영천 샤프심 제조 공장서 불나 7천 300여만원 피해

입력 2018-07-22 07:58  


21일 오후 8시 36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샤프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2채(385㎡)와 안에 있던 기계 등을 태워 7천30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약 5시간 만에 꺼졌다.

가동되지 않는 공장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진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