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미모 최고치를 경신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 중인 조보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독보적인 우아함을 과시하며 분위기 여신다운 자태를 드러낸 것.
sidusHQ의 공식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 속 조보아는 햇살을 만끽하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섬세한 시선처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흑백 사진을 통해 ‘분위기 여신’의 자태를 완성시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한편 조보아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정효’ 역을 맡아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어 배우로서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 최고치를 경신한 조보아가 출연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오는 4일 저녁 8시 45분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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