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보험인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암진단 등의 기본 보장은 물론 중장년층 니즈가 높은 골절진단수술과 상해수술, 보이스피싱손해 등도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입 후 100세까지 갱신없이 보장되며, 치아 담보에 대해서도 7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골절진단비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골절수술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합니다.
특히 간편심사를 통해 나이가 많거나 질병이력이 있어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간편심사형(1종) 선택 시 3개월 내 의사의 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과 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과 치료 이력 등 3가지만 확인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질병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일반심사형(2종)을 선택하면 간편심사형(1종)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노후자금 지원과 상조서비스, 크루즈여행 할인서비스 등 혜택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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