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코푸드시스템의 대표 브렌드 미스터빠삭에서는 자사의 1인창업 시스템에 대한 섹션의 확장으로 떡볶이, 카레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1인창업 시스템으로 돈까스창업 섹션에 대한 볼륨이 올해 안에 30호점을 넘어설 것으로 통계가 나오면서, 떡볶이창업, 분식창업 섹션으로 세컨 진행된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관계자는 “불황에는 가성비가 높은 창업, 돈까스창업, 분식창업 등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움직여야 된다.” 라고 말하며 “올 한해 창업 트렌드는 1인창업, 소자본창업이다.” 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미스터빠삭의 가맹본부 김영석 본부장은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한 본사의 1인창업, 가족창업시스템으로 돈까스(15평 기준) 창업의 트렌드를 이슈화하여 시대를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프랑스 르꼬르동블루출신의 노희철 셰프의 주도하에 레시티 R&D 요리연구진들이 떡볶이 돈까스, 카레돈까스 등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콘셉트로 메뉴를 개발하여, 매장의 수익을 다방면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미스터빠삭의 관계자는 “돈까스 매출에 대한 철저한 검증시스템을 통해 월평균 순이익 1000만원(15평기준)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예비창업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허황된 월평균 매출보다는 실제 점주들이 집에 가져가는 순이익 부분을 높이는 게 본사와 점주와의 윈-윈(win-win)전략이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10호점 이내 지원 이벤트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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