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 업체 ‘국대폰’ 은 사전예약 하루만에 1,000건 이상 달성했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지난 갤럭시노트7부터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이통3사 공식 상위대리점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면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왔으며 오는 24일 정식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를 대상으로 13일 자정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국대폰에서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시 마닐라, 북경, 다낭, 코타키나발루, 파타야, 큐슈, 세부, 보라카이 등 일본, 중국, 동남아 무료 해외여행 상품권을 지급하며 여행지는 직접 선택 가능하다. 더불어 갤럭시노트9 공기계, 삼성 노트북5, 갤럭시탭S3, 삼성 기어스포츠, 갤럭시탭A6 10.1, 삼성 기어 아이콘X 2018, 미니 빔프로젝터, 제스파 안마기, 샤오미 액션캠, 아이나비 맥스뷰, 제스파 눈 마사지기 등 선택형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한, 가입유형 상관없이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2인), 20여 종 기본 사은품 등 추가 지급한다.
국대폰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예약 특성 상 빠른 접수가 유리한 탓인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접수 건이 많았으며 오전 9시 기준 약 1,000건 이상 접수 된 것으로 확인된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도 공식 상위대리점을 통해 타 업체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KCA 정식 인증업체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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