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다른 라이프 제주 '빌리브 노형' 오피스텔, 오늘(14일) 청약

입력 2018-08-14 09:25  



입지, 설계 등 방문객 만족도 높아
우수한 학군, 사통팔달 교통, 대규모 개발호재, 뛰어난 상품력 등

제주도 실거주용 오피스텔이 귀한 몸 대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빌리브 노형`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빌리브 노형`에는 주말 포함 3일간 무려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빌리브 노형`은 입지와 상품력 등 실거주자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생활수준이 높아진 수요자들을 맞춰 여유와 낭만 그리고 편리하고 스마트한 설계로 주거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가족중심으로 공간을 배치한 특화 설계가 눈에 띈다. 천정형에어컨,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 쿡탑 등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현관 창고&팬트리 등 대형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친환경o절약시스템과 특화설계 시스템도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 전기차를 소유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전기차 충천소가 설치되고, 공동현관부터 엘리베이터까지 편하게 입출입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은 기존 제주 오피스텔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의 자부심까지 높여줄 것이다.

입주민들에게 제주도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테일한 설계도 주목받는다. 로비와 복도에서 바라보는 중정 제주 웰컴가든과 바다조망과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인 스카이 그라스가든은 `빌리브 노형`에서만 누리는 프리미엄 가든라이프이다.

`빌리브 노형`은 제주의 중심에 위치하는 만큼 입지도 자랑거리다. 제주시 노형동은 사통팔달 교통과 우수한 학군, 풍부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제주의 강남`이라 불린다. 롯데관광개발이 현재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뤼디(綠地)그룹과 함께 제주시 노형동에 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를 개발하고 있어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때문에 제주도 내에서도 신흥 고급주거지로 각광받으면서 제주의 중심 이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빌리브 노형`은 제주국제공항 2km,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은 3km 내에 도달 가능하다. 월랑초, 제주서중, 남녕고 등 우수한 학군은 물론, 이마트와 CGV, 제주한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리는 원스텝 라이프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빌리브 노형`은 아시아신탁㈜이 시행하며, ㈜선재가 위탁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한다. 전 세대 83㎡ 단일면적으로 총 178실로 구성된다. 계약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계약자 전원에게는 80만원 상품권을 증정과 함께 SSG닷컴의 S-Money 20만원 증정 및 VIP 등급도 부여해준다. 청약은 오늘(14일) 현장에서 받는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제주시 연동 1375-5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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