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모델로 발탁한 '페브클린 섬유탈취제'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입점

입력 2018-08-16 10:13  



대한민국 대표 깔끔남 서장훈을 모델로 발탁해 신선한 광고 콘셉트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더블유드레스룸 `페브클린 섬유탈취제`가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페브클린은 더블유드레스룸에서 베스트로 꼽히는 No.97 에이프릴코튼, No.49 피치블러썸, 그리고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No.45 모닝레인을 포함한 3가지 향으로 출시되었다. 드레스퍼퓸과 동일한 향료를 사용하여 대중적으로 트렌디한 향 뿐만 아니라 향기 지속력도 뛰어나다.

또한, 기존에 150ml와 70ml를 사용하며 더욱 오래 쓰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백프로 반영하여 500ml 대용량으로 출시하여 높은 만족도를 자아내고 있다. 다양한 제품 후기가 올라오는 등 뜨거운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섬유탈취제 페브클린은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까지 순식간에 없애주어 옷은 물론, 빨래하기 힘든 커튼, 이불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99.9% 제거하는 항균 효과가 증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전기 방지,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신개념 섬유탈취제이다.

한편, 페브클린은 올리브영 일부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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