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한 진세연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깔끔한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로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특유의 사랑스럽고 환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표정의 흑백 사진과 고혹적인 레드립으로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며 한층 깊어진 눈빛과 물오른 미모를 인증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세연은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주어진 컨셉에 완벽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왔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지난 5월 화제성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10월 일본 도쿄에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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