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제작 업체 위너판촉이 제약업계의 판촉물 공급 제한에 맞춰 상품을 개발했다. 지난 해부터 의약사에게 리베이트 및 1만원 이상의 판촉물 제공에 제한이 생겼다. 내년부터는 다국적 제약업계 또한 전문 의약품에 대한 판촉물 제공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생기고 한국의약산업협회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서 판촉물 시장에 어떤 영향이 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 시점에서 제약업계 가이드 라인에 맞춘 1만원 이하 종이와 펜을 고객맞춤 형식으로 개발하는 위너판촉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0여개 사무문구 공급사를 보유하고, 상품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위너판촉은 이르면 올 가을부터 맞춤상품을 출시해 이를 국내외 제약업계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판촉물 제작 1위 업체로 업계 최상의 상품 공급시스템을 구축한 위너판촉은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등 4개국 이상 상품개발, 행사에 최적화 된 상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기업과 관공서를 포함해 30,000 회원사와 함께하는 위너판촉은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관련 고객 원스탑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공장과 고객 직거래로 최저가 원칙을 고수하며, 배송대행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다.
가정생활용품, 주방용품, 사무문구용품을 비롯해 컴퓨터 전자제품, 스포츠레져용품 등 다양한 판촉물을 제공하는 위너판촉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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