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을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미국투자이민법에 의거한 50만달러 투자자금 규모의 연장여부에 대한 결정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업체인 국민이주(주)는 오는 25일(토)과 9월1일(토)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종합설명회를 갖고 미국투자이민을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이 날 뉴욕의 승인 1호 리저널센터인 NYCRC는 이미 4,600개 이상의 미국 영주권을 발급 실적이 있는 등 NYCRC의 21번째 프로젝트인 프레시 디렉트 II 물류센터 프로젝트에 대해 플로라 황 부대표가 방한하여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프레시 디렉트 II 물류센터 프로젝트는 뉴욕시 부지에 위치해있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주문량을 원활히 소화하기 위하여 본사를 이전하고 분산되어 있던 시설을 통합하는 공사이다.
NYCRC의 해당 프로젝트가 조만간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유일한 공공프로젝트인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II 프로젝트는 70여년 되어 노후화된 고속도로를 재정비 하는 공사로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위원회(이하 PTC)가 관리한다.
공공프로젝트이고 정부기관인 PTC가 관리를 하기에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부터 공사지출 관련 모든 내용들이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등 프로젝트의 투명성이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PTC는 원래 채권을 발행하는 기관으로 S&P 및 Moody`s 등의 신용평가등급 기관들로부터 2018년 6월 기준으로 각각 A+와 A1의 등급을 받아 개발사로서의 안정성을 평가 받았다.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는 원금상환 시기에 현금 혹은 채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다. 채권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들의 고유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34년 경력의 남승엽 국제금융투자 분석가는 세미나에서 상세한 설명을 해준다.
국민이주㈜는 미국 투자이민 전문업체로 16년 되었으며 수속 경력부터 시작하여 올해 20년 된 김지영대표는 영주권 취득 및 원금상환까지 두 단계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프로젝트 리스크 분석을 하는 남승엽 국제금융투자 분석가와 상주변호사인 김용국 미국변호사, 이유리 미국변호사, 김민경 미국변호사가 상담 단계서부터 조건 해지 등의 모든 미국투자이민 과정에 관여를 한다. 2017년 4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던 NYCRC의 19차 Wifi-II 및 20차 스타이너 3차 등 국민이주㈜ 상주 변호사인 김용국변호사와 김민경변호사가 직접 검토하고 파일링 한 고객들의 케이스가 평균 12개월만에 승인이 나고 있다.
오는 25일(토)와 9월 1일(토) 세미나 예약 및 미국 투자이민 문의사항 모두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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