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DSC인베스트먼트가 받은 신주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 됩니다.
회사 측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파킨슨병 치료제와 에이즈치료제 등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기술력에 대해 벤처캐피탈 업체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카이노스메드는 이 자금을 통해 파킨슨치료제의 적응증 확대와 다른 파이프 라인 확충에 적극 투자해 글로벌 신약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기섭 카이노스메드 대표는 "카이노스메드의 혁신 가술에 대해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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