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하태경 박노준 정희준 이종훈 김현회 출연, '병역특례' 논란 다룬다

입력 2018-08-28 19:51  


적절한 보상 vs 지나친 특혜…운동선수들 병역특례 이대로 괜찮나

TV토론 프로그램 MBC ‘100분토론`이 운동선수들의 병역혜택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28일 밤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박노준 전 야구국가대표, 정희준 동아대 교수,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김현회 스포츠칼럼니스트 등 체육계 인사들이 출연해 치열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보여준 명승부에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선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주어질 병역혜택을 두고 논쟁이 한창이다. 스포츠발전과 국위 선양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라는 입장과 ‘지나친 특혜’라는 입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
지난 1973년 첫 도입 이후 대규모 국제체육대회가 열릴 때마다 반복된 병역 특혜 논란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펼칠 MBC ‘100분토론’은 28일(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00분 토론 (사진=MBC)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