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 수변형 상가...新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 배후수요 풍부한 진주혁신도시 최중심 입지, 연면적 약 5만4,949㎡ 약 400여 실 규모
▶ 진주혁신도시 A6블록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전용 99~113㎡ 총 726세대도 선보여
중흥건설이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은 아파트, 공공기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데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의 우수한 입지여건은 물론 합리적 분양가까지 갖춰 성황리 분양 중이다. 특이 이 상업시설은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 수변형상가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진주혁신도시 C2·3·4블록에 위치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은 연면적 약 5만4,949㎡ 약400여 실 규모로 구성된다. KTX 진주역과 인접하고 진주IC, 문산 IC도 인근에 위치한 특급 교통망이 돋보인다. 특히 연면적 10만㎡ 규모의 롯데몰 진주점도 가까워 동반 집객 효과도 기대된다.
◆진주혁신도시 최중심 위치 풍부한 배후수요...‘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은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중흥S-클래스’ 1차(A12블록) 1,143세대와 2차(C2·3·4블록) 1,337세대를 비롯해 12월 분양에 나서는 3차(A6블록) 726세대 등 총 3,206세대 규모의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랜드마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진주혁신도시는 409만3,000㎡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이전기관 종사자를 포함 3만9,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단위 혁신도시로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처로써 경쟁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진주혁신도시 최초 스트리트 상가...쇼핑과 문화생활도 ‘기대’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은 진주혁신도시 C2·C3·C4블록에 들어서는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업시설은 하나의 건물에 박스형 상가를 모아놓은 형태가 주였으나 이 상가는 유럽풍의 연도형 테라스 수변상가로(일부) 차별화된 설계와 공간구성을 갖췄다.
이에 커피숍, 외식업체, 학원, 은행, 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업체 위주의 임차인을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3개 블록 1,337세대 단지 내 배후수요를 비롯해 소형상가 위주의 공급으로 소액투자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이와 함께 가시성을 극대화한 4면 개방형 코너 설계를(일부) 적용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상가는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해 수변상권을 아우르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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