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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게임사들의 실적 변동성이 큰 가운데 유일하게 안정적 실적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분기 더블유카지노(DUC)의 모바일 플랫폼 기반 성장이 견조 했고 더블다운카지노(DDC)의 1, 2차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결제 액이 증가했다"며 "DDC의 2차 리뉴얼 효과가 3, 4분기 성수기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하반기 더블유게임즈의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게임규제 강화로 게임업체들의 주가가 부진했으나 더블유게임즈는 주력시장 웨스턴마켓에서 성장 여력이 아직 풍부한 점, 소셜카지노 특성상 환경 변화에 민감하지 않다는 점에서 오히려 돋보이고 있다"며 8월 초 북미시장에서 DDC의 HD 버전 `DoubleDown Fort Knox Slots`을 출시하며 중장기적 성장 발판 마련을 노력 중인 점도 고무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2018년 기준 PER는 12배 내외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실적 기대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비중 확대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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