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국제 청소년영화제’ 개막식 MC로 나선 다이아 기희현이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무비아띠’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화제를 모은 기희현은 ‘안양 국제 청소년영화제’의 개막식의 진행자로 낙점되며 홍보대사로써의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기희현 예쁜 외모를 뽐내며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무비아띠 MC희현”이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기희현은 홍보대사로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다이아의 음악방송 일정을 조율하기도 했다.
한편 MC로써 합격점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오는 11월 7일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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