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에 접어들며 점차 여름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지만, 원하는 진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학구열`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2학기 중간고사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보다 탄탄하고 확실하게 학교 내신 성적을 다지려는 학생들의 마음이 차츰 조급해지고 있는 추세다.
대학교 입시 과정에서 내신 성적은 무엇보다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 학생들은 알고 있는 개념이라고 하더라도 재차 복습함으로써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한편, 관련된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이하며 목표 성적을 받기 위한 준비를 공고히 하고 있다.
2학기 중간고사,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일까. 고등 영어 전문 교육 브랜드인 `쓰리제이에듀 John선생(㈜쓰리제이 대표이사 현승원)`은 중간고사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체적인 교육 노하우를 담은 중간고사 시험 대비법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쓰리제이에듀 John선생은 "흔히 말하는 `벼락치기`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위해선 기본 개념이 된 상태에서 집중적으로 회독 수를 늘리는 것으로, 교과서와 부교재 모두 1회독은 반드시 수업시간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1회독을 끝내는 방법으로 교과서는 단어와 해석을 학교 수업 시간에 끝내도록 하는데 많은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활용해 단어를 암기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부교재의 경우 한정된 수업시간에 비해 많은 양의 범위를 나가기 때문에 지문의 주제를 정리해서 암기하는 것만으로도 1회독의 효과가 있으며, 지문 내 연결사가 있을 경우 반드시 암기해야 한다.
또한, 쓰리제이에듀 John선생은 "학생들이 문법 문제를 많이 꺼려하는데 시험에 나오는 문법 포인트는 거의 정해져 있다. 관계사, 준동사, 능동·수동, 수의 일치, 동사와 준동사 적합성 등 평소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몇 가지 출제 포인트 위주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 영어 전문 교육 브랜드인 쓰리제이에듀에서는 내신 기간 재원하는 학생들에게 학생 별 1:1 4주 플랜 내신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교과서, 부교재, 전국 모의고사 지문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출제 경향과 포인트 모두 잡는 자체 내신 강의와 학교별 내신분석자료로 전국 학생들의 높은 내신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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