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62주년 파격 이벤트`를 진행해 2019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전과목대비반`을 약 85% 할인된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 전과목대비반은 등록 시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계속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다. 인강, 교재, 다양한 추가혜택(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 IT 학습센터, 스마트폰/MP3/태블릿PC 멀티강좌, 교재 E북)으로 구성돼 있다.
본 패키지의 인강은 ▲정규강좌(기본이론강좌, 과목별 문제풀이 특강, 적중실전모의고사 특강) ▲족집게 특강(전과목) ▲특화강좌(민법판례 특강, 그래프 계산 특강) ▲입문강좌(과목별 오리엔테이션, 과목별 부동산용어 해설, 과목별 기초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재는 2018 1차 교재 세트(정통한 기본서 2권, 과목별 출제예상문제집 2권, 족집게 교수노트 2권, 합격키워드 부록 1권, 기출문제풀이 부록 1권)와 2019 2차 교재 세트(정통한 기본서 4권, 과목별 출제예상문제집 4권, 족집게 교수노트 4권)로 이뤄져 있다. 요청 시 18년도 2차 교재세트와 19년도 1차 교재세트를 추가증정 받을 수 있다.
위 인강과 교재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 등 실력파 교수진이 제작해 매년 높은 정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다루는 족집게식 인강, 교재다. 따라서 학습효율이 우수하며, 반복학습할 경우 합격률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는 자사의 62년 부동산교육 노하우가 담겨 있어 초보 수험생도 무리 없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퀄리티 높은 전문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해, 많은 수험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경록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전문교육 62주년을 맞아, 매년 예외없이 변동사항이 있는 부동산정책 및 부동산시장과 관련, 각계각층의 고객 니즈에 맞는 부동산 컨설팅이 가능한 유능하고 전문성 높은 공인중개사의 배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수험자에게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공인중개사 합격 프로그램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문정부 부동산정책의 핵심이기도 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 실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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