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시행사 (주)도담하우징은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내 위치한 총1,011 세대 대규모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누구나 임대주택(장기일반 민간 임대주택)`으로서 계약금 10%로 신규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입주 후 8년간은 임대아파트로 지내고 8년 후 일반 아파트로 분양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8년 후 최초 공급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며 시세 차익 및 프리미엄 실현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경기도 동두천시는 10년 이상 된 건축물이 80% 이상이며 주택 보급률 감소 추세로 신규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져, 동두천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송라 디자인시티는 분양전환 전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부담 또한 없다. 청약통장의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또한 소득이나 재산 제한 없이, 집 소유 유무 관계없이 누구나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어 내집마련이 필요한 실소유자들의 관심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송라지구 디자인시티가 각광받는 또다른 이유는 서울 집값으로는 느낄 수 없는 프리미엄 라이프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동두천 터미널에서 200m 가량 떨어진 곳에 들어서는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8층, 총 9개 동에 전 세대 중소형 59㎡, 84㎡ 타입으로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된다. 동두천 최대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으로 동두천 최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내 공원이 배치되어 있어 품위 있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동두천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자체 광역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1호선 경원선 지행역이 가까이 있어 이용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예정)도 인접해 있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도보권 1km 내에 송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 등하교에도 용이하기 때문에 저연령층 아이를 둔 젊은 부부들이 가족생활의 시작점으로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를 선택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와 대단지 녹지공간 5,734평, 주민센터 및 법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우며 소래산 및 신천 수변공원의 푸른 청정 조망권이 갖춰져 있어 자연과 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누구나 임대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457(의정부동 369-5번지)에 주택홍보관이 위치해 있다. 9월 8일부터 동두천 디자인시티 주택홍보관을 오픈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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