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진짜사나이300’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1일 첫 방송되는 MBC의 공식 첫 시즌제 귀한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 선발 여정에 도전을 예고한 배우 이유비가 첫 방송 본방 사수 독려와 함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를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애교 넘치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손하트를 날리는 등 귀여움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비는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든다.
이미 선공개된 영상에서 이유비는 똘망똘망한 눈빛과 또랑또랑한 목소리의 ‘악바리 허당’ 매력을 뽐내며 ‘흙 먼지 속의 진주’로 변신을 예고 한 바 있다. 이에, 여리게만 보이는 그가 이번 예능을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진짜사나이300’은 21일 밤 9시 55분에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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