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형 복합문화시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 10월 8일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 무료 설명회 실시
-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강의와 JTV 유진수 아나운서 진행으로 행사 열려
- 전화 예약으로 선착순 500명 설명회 참가신청… 개그맨 황현희 진행 경품 이벤트도 풍성
국내 최고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박사가 전주시 부동산 시장 전망 등을 주제로 투자 설명회 강의를 진행한다.
금번 설명회는 9.13부동산 대책에 따른 전주시 부동산 시장을 분석을 통해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등의 투자 전략과 방법에 대한 핵심을 짚어줄 전망이다. 현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의 풍선효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주 지역에서 최초로 들어서는 유럽형 복합문화시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에 대한 소개도 함께 마련된다.
고종완 원장은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로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초빙교수 등을 역임하고,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금번 설명회는 10월 8일(월) 오후 2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곡 5길 22-5(그랜드 힐스턴호텔 5층)에서 개최되며, 강의는 고종완 소장, 행사 진행은 JTV 유진수 아나운서, 이벤트 진행은 개그맨 황현희가 맡았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전화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참석한 고객 500명 한정 고급 사은품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경품 추첨 행사로 생활가전 및 상품권 등이 지급되며, 이벤트 사회를 맡은 개그맨 황현희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또, 당일 약정서 체결 고객에게는 골드바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발표된 강도 높은 주택 시장 규제로 규제를 피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본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 및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상업 C-5블록에 조성되는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는 연면적 7만5,977.66㎡,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6층에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33㎡ 402실로 구성된다 단독상가로는 전북 최대 규모이며 오피스텔로는 에코시티 내 들어서는 최초라는 점에서 대표성과 희소성을 갖췄다. 여기에 로마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설계는 전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돼 투자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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