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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본격 글로벌 토크쇼 웹예능 ‘한국은 처음이라’가 네이버TV, 페이스북 웹예능 채널 김팀장티비를 통해 공개됐다.
웹예능 ‘한국은 처음이라’는 한국의 교통문화를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담백하게 나누는 로드토크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한국경제TV에서 제작했다.
인기 유튜버 안재억과 강유미가 MC로 출연을 하고 미국, 중국, 케냐, 싱가포르 등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는 외국인 게스트들이 출연하여 각 나라별 독특한 교통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웹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8일 공개된 첫 회에서는 대세 유튜버 강유미와 안재억의 첫 만남과 미묘한 감정 대립 등을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미션 수행에 대해 궁금증 유발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취시켰다.
웹예능 ‘한국은 처음이라’는 교통안전법규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토크와 게임을 섞은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풀어 시청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올해 한국 교통안전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글로벌 토크쇼 웹예능 ‘한국은 처음이라’는 총 8부작으로 매주 월, 화 네이버TV 웹예능 채널 김팀장티비(https://tv.naver.com/kimtv)를 통해 송출된다.
한국경제TV 이민희 minhee852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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