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대표이사 홍금희)`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 선릉역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투자이민 `Cota Vera 커뮤니티 단지 개발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자격 조건 및 접수 방법, 진행 과정 등 미국투자이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클럽이민의 이번 설명회는 HOMEFED 리저널센터 프로젝트 중 `Cota Vera` 커뮤니티 단지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Cota Vera 프로젝트는 샌 디에이고 외곽, 출라 비스타 시에 위치한 종합계획 지역단지이다. 본 지역 단지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고급 임대 아파트 및 고령자 등 다양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 2,379채로 구성되어 있다.
HOMEFED 리저널센터는 부동산 개발 회사로, 장기간의 투자가 필요한 대규모, 복합개발, 환경적으로 까다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HOMEFED는 1988년 설립되어 캘리포니아 주, 칼즈배드(Cardlsbad, CA)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학력, 경력, 나이, 언어능력 등 자격 조건이 없어 누구나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특히 미국 이민법은 투자금의 자금 출처 확인만으로 접수가 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 미국투자이민은 50만달러 투자로 전 가족 동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고, 투자 기간 종료 후 환급이 이루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이민법 변화로 인해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중요해지고 있다. 게다가 50만불 미국투자이민이 12월 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미국투자이민과 관련하여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지 않은 한 현재 리저널센터를 통한 50만불 투자이민에 대한 법안이 12월 7일까지는 유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1990년부터 약 28년간 대한민국 이주 업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실무자 출신이다. 이러한 경력을 인정받아 최근 `EB5 Investor Magazine`이 선정한 전 세계 100대 CEO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각 프로젝트마다 상이한 조건을 가지고 있고 법률적 판단을 통해 안전한 프로젝트의 선정이 투자금 환급과 영주권 취득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전문가 조언을 통해 영주권 취득 및 안정적인 투자금 환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미국 투자이민은 전 세계 약 1만여 명의 쿼터로 진행되는데 특히 매년 각 국가의 쿼터가 약 700여 개여서 매년 쿼터가 마감되기 전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참가는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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