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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캔디슬` 김이슬이 BJ로 변신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올해 말부터 연애상담과 관련한 유튜브 1인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취미인 디제잉도 접목하는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비서로 근무했던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학생 신분으로 모델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우연히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사진 촬영이 계기가 되어 모델로 이름을 알린 그는 해외 활동을 목표로 스포츠로 몸매 관리를 하며 진로를 잡아가고 있다. 김이슬은 "골프, 테니스, 헬스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금은 대형 골프 연습장인 제이앤드제이 골프아카데미에서 골프 연습에 빠져 있습니다"라며 시간이 날 때는 SNS에서 운동으로 팔로워들과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와 ㈜라이브플러스는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라이브플러스 방송은 해외 20여 곳의 MCN 채널로 동시 송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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