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종목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종목알파고`가 오픈 첫날 이용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됐다.
한국경제TV 주식창은 새롭게 선보인 `종목알파고` 서비스가 오픈 당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조회 서비스가 마비 됐다고 밝혔다. 오후 1시 40분경 긴급 서버 증설로 현재 접속은 원할한 상태이다.
주식창 관계자는 "10월초 연이은 시장 하락으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오랜만의 코스피, 코스닥 동반 상승에 힘입어 투자자들이 몰린것으로 파악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가 서버 증설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종목알파고`는 한국경제TV와 증권알고리즘 전문기업 8개사의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모바일 주식투자에 최적화된 쉽고 빠른 투자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식창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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