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3종 출시...상품군 확대 ‘속도’

고영욱 기자

입력 2018-10-22 17:05  


케이뱅크가 3종류의 모바일슈랑스를 새로 선보이면서 보험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ABL생명의 ‘e만큼든든한어린이보험’과 ‘보너스주는e저축보험, DGB생명의 ’희망파트너저축보험’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어린이보험, 연금, 저축, 암, 상해·질병, 해외여행, 주택화재, 치아보험 등 총 12개 보험사 28개 상품군으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케이뱅크 측은 “‘e만큼든든한어린이보험’에 대해 주 계약만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장내역은 골절, 입원, 수술, 교통사고 등 재해와 치아치료비, 장기이식 수술 등 질병, 유괴, 납치, 폭행, 강도 등과 같은 어린이 범죄입니다.
7세 어린이 기준 월납입보험료는 남자 8,700원, 여자 6,900원으로 0세부터 최대 14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자녀를 키우는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발병률이 높은 질병과 상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