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26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0.87% 상승한 1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동사는 1971년 산업용보일러 제작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삼미식품과의 합병을 통해 음료사업을 주된 사업영역으로 확대하였다. 2013년 3월 알앤엘삼미에서 네이처셀로 회사명 재차 변경했다. 과실 캔 음료를 주로 생산 중이다. 음료 산업은 비교적 경기변동의 영향을 덜 받고 하절기 보다 동절기 매출이 감소하는 등 주로 계절적 요인에 의해 민감하게 반응했다. 2014년 줄기세포사업부문을 추가하여 첨단 바이오기업으로 변모를 추진 중이다.
동사의 2018년 2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0% 감소한 104.9억원이다. 매출감소로 영업손실 19.3억원 순손실 2.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동사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조인트스템`을 개발중이다. 최근 라정찬 동사 대표는 지난 2일 허위, 과장 정보로 주가를 조작해 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알파고 상세 분석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 수급 차트로 평가한 네이처셀 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닥 1285개
종목 중 364위로, 알파고는 네이처셀 기업의 가치와 수급을 높게 평가 분석 하였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외국인,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5일 연속매수하였으며, 기관은 3일연속 매수하고 있다. 알파고는 외국인,기관의 추가매수 가능성을 50%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주식창 종목알파고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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