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34분 현재 지스마트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0.77% 하락한 1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동사는 2000년에 설립되어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인 CMOS 이미지 센서의 개발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Fabless)업체로 주로 카메라폰과 노트북에 사용되는 2만 5천 화소급부터 2백만 화소급 제품까지의 이미지센서 판매 사업을 영위했다. 2014년 1월에 사업다각화를 위하여 LED 투명 전광유리(SMART GLASS) 도소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여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동사의 2018년 2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45.6% 감소한 2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는 스마트글라스사업의 부진에 기인했다. 급격한 외형 축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이익 22.4억원, 당기순이익 11.2억원을 보이며 전년대비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당반기 스마트글라스사업의 매출비중은 98.4%, 영업이익은 35.9억원을 시현했다.
◆알파고 상세 분석
-미래주가 분석
알파고의 재무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적정주가는 15,000을 예상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12,000원, 지지선은 9,000원로 예상하고 있다.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수급,차트로 평가한 지스마트글로벌 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닥 1285개
종목 중 590위로, 알파고는 지스마트글로벌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 분석 하였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외국인,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매수전환 하고 있으며, 기관은 2일 연속 매도 하고 있다. 알파고는 외국인,기관의 추가매수 가능성을 25%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주식창앱 종목알파고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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