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임세미, 리더십X액션X수사 이 구역의 ‘걸크러쉬’

입력 2018-10-26 10:11  




‘내 뒤에 테리우스’의 임세미가 걸크러쉬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임세미는 이번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액션이면 액션, 리더십에 수사 본능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여리 하고 예쁜 외모에 강단 있는 성격과 날렵한 액션을 소화하며 멋쁨의 정석을 선보인 것.

25일 방송에서 유지연(임세미 분)은 납치당한 고애린(정인선 분)의 위치를 파악한 후, 곧장 그곳으로 달려가 진용태(손호준 분)를 가격하고 애린을 구했다. 이어, 김본(소지섭 분)이 케이에게 습격을 당한 채 다리 밑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지연과 애린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사이 혼란을 틈타 진용태가 도망친 것.

또한 지연은 킹캐슬 아줌마들의 도움으로 사라진 본과 궁지에 몰린 진용태를 찾아냈다. 수배 중인 진용태에게 “네가 살길은 하나야. 아는 정보 다 넘기고 우리한테 협조하는 거”라며 배후를 추적했다. 결국 지연은 ‘코너스톤’이라는 거대 조직 인물들이 곳곳에 퍼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국정원장에게 본과 진용태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 부탁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임세미, 보면 볼수록 매력 포텐 장난 아닌 듯!”, “임세미, 액션에 리더십 너무 멋있는 거 아닌가요!”, “임세미, 예쁘고 능력 있고 강단 있는 모습까지 다 가졌네!” “임세미, 내뒤테 진짜 꿀잼! 일주일 기다리는 거 너무 힘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세미가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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