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이사장은 " 최근 바이오 섹터의 전반적인 부진은 미국 연방 준비위원회의 금리 인상, 미중 무역 전쟁, 원/달러 환율 급등 등의 대내외 영향으로 국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침체가 오면서 회사의 본질 가치에 대비하여,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 며, "이를 지분 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해 장내 매수를 진행한 것으로, 추가적으로 주가 안정을 위해 매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캔서롭은 최근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캔서롭셀을 설립하는 한편 지속적인 매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전년 대비 약 67%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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