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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은 오는 1일부로 임완수 변호사를 법무총괄책임자(CL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임완수 변호사는 데일리펀딩의 다양한 상품의 법률적 구조를 강화해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대응하는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임완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43기)을 수료하였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법무담당관으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제도 개선 업무를 했으며, 중부지방국세청에서 각종 조세, 민사 등 국가소송업무를 지원했다. 금융전문 대형 로펌 현에 근무하면서 다수의 PF, 브릿지론, 담보대출, 자산유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금융기관, 시행사, 시공사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한 금융전문 변호사다.
임완수 신임 법무총괄이사는 “로펌 근무 당시 데일리펀딩을 자문하면서 지켜본 상품관리의 전문성과 성장성을 보고 합류를 결심하게 되었다” 라며 “상품마다 체계적인 금융구조화 작업을 통해 법률적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더욱 고도화된 상품을 소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펀딩은 부동산 전문 P2P금융 업체로 업계 최단기 1000억 누적 취급액을 달성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연 16%의 수익률을 제공하면서 연체율과 부실률 0%로 상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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