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상큼 매력 담긴 현장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18-11-01 10:19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의 상큼한 매력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은 정인선은 두 아이를 혼자서 육아하는 엄마의 모습부터, 긴박한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첩보원의 모습까지 매끄럽게 그려내며 연일 호평을 얻는 중.

이 가운데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컷에는 정인선의 직장으로 나오는 공간은 ‘킹스백’과 최근 소지섭(김본 역)을 구하기 위해 찾아갔던 다리, 또 손호준(진용태 역)이 급습을 당한 뒤 몰래 치료를 받고 숨어있던 병실 등 곳곳의 촬영장소에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연일 바쁜 촬영일정 속에서도 주위를 밝히는 환한 표정과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인간 레몬으로서 현장분위기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는 것.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량한 미소야 말로 정인선의 트레이드마크 아닌가요!”, “인간레몬에게 중독될 것 같은 느낌”,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 주연의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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