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우수 관리소장 '명인 인증제' 첫 도입

입력 2018-11-07 06: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가 성과가 우수한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관리 명인 인증제`를 시작합니다.
`명인 인증제`는 공공임대주택을 우수하게 관리하고 입주민의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우수한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쓴 관리소장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명인`으로 선정된 관리소장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첫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명인을 뽑는다는 계획입니다.
대상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444개 단지 관리소장 444명으로, 4단계의 심사를 거쳐 총 5명 내외로 선정합니다.
시는 `명인 인증제` 도입으로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