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8.44% 상승한 10,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동사는 1982년 설립 이후 금속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장 폐기물인 철강 및 비철금속 슬래그를 재활용하는 환경사업과 철도차량 차륜가공기계, 철도차량 계측 및검수 장비를 공급하는 철도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00년 3월 `삼원특수기계공업`에서 `에코마이스터`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18년 3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비즈마이스터, 에코그릿, 에코큐빅타이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있다.
2018년 상반기 연결기준 동사는 매출 76.2억원을 기록함. 전년동기 매출인 134.1억원에 비해 43.2% 감소했음. 매출 축소로 인해 영업이익도 줄어들었음. 2017년 상반기에는 21.4억원을 기록했으나 2018년 상반기에는 -20.5억원을 시현하며 적자로 돌아섰음. 비영업부문도 적자폭이 확대됨. 이로 인해 전년동기 -1.8억원을 기록한 당기순이익은 -85.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커졌다.
◆알파고 상세 분석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 수급, 차트로 평가한 에코마이스터 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닥 1289개 종목 중 375위로, 알파고는 에코마이스터 기업의 가치와 수급을 높게 평가 분석 하였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외국인, 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2일 연속 매도하였으며, 기관은 수급이 없다. 알파고는 외국인, 기관의 추가매수 가능성을 25%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주식창앱 종목알파고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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