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갤럭시노트9와 5개의 카메라(펜타 카메라)를 탑재한 LG V40의 2018년 3분기 시장을 달구는 가운데 11월 첫째 주는 애플의 신형 모델 아이폰XR, XS, XS 맥스도 합류하여 다시 한번 스마트폰 삼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 각 제조사들의 신형 스마트폰의 잇따른 출시로 기존 스마트폰이 세대 지난 구모델이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온, 오프라인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은 구 모델이 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율을 대폭 강화하여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 업체 중 네이버 회원 수 8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특가 전문 ‘국대폰’ 은 최소 50%부터 100% 할인까지 ‘온라인 최저가 판매’ 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국대폰은 올해 4월에 출시한 갤럭시S9를 포함하여 LG V30, 갤럭시S8, 노트8, 아이폰7 등 플래그십 라인업과 갤럭시A6, A7, A8 2018, A8 STAR, ON7 프라임, 와이드3 등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플래그십 라인업은 갤럭시S8, LG V30 0원, 갤럭시S9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평창에디션 30만 원대, 아이폰7 256GB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A6, A7, A8 2018, A8 STAR, ON7 프라임, 와이드3 등은 전부 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국대폰’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7 256GB는 추가 할인이 적용된 20만 원대에서 추가로 25% 선택약정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최근 가장 인기가 많았던 갤럭시S8 인기를 추월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대폰’ 은 아이폰XS, 맥스, XR, 8, 플러스, X 구매 시 ‘애플 정품 에어팟’ 을 사은품으로 내걸면서 애플 마니아층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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