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34㎍/㎥로, 주의보 기준인 35㎍/㎥ 밑으로 떨어졌다.
이로써 지난 6일 오후 2시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4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 질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8일은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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