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규제 완화-직접 분배 '빅딜' 제안한 바 없다"

입력 2018-11-07 18: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상공회의소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기업 활동 규제 완화-취약계층 직접 분배` 빅딜 제안에 대해 "제안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오늘(7일)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박 회장은 규제완화는 성장의 토양을 위해 그리고 분배는 양극화의 해소를 위해 동시에 추진해야할 일이다"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따라서 규제완화와 직접적인 분배 정책은 거래의 대상도, 트레이드 오프(trade-off) 관계도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대한상의 차원에서도 빅딜 제안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빅딜 제안과 관련해 상당히 주목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대표는 "박 회장의 취지를 잘 이해해서 조만간 상의와 우리당이 협의할 기회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