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57인의 예비돌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13일 MBC ‘언더나인틴’ 57인의 예비돌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언더나인틴’ 첫 번째 뮤비 촬영 현장 대공개. 짧은 영상만 봐도 넘나 기대되는 것”이라는 글과 짧은 스포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과 함께 “예비돌들의 야심찬 촬영 현장은 앞으로 총 3번 더 공개됩니다”라는 글로 앞으로도 3번이나 이어질 특급 스포이자 팬서비스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날 ‘언더나인틴’ 57인의 예비돌은 각 파트별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하며, 촬영 내내 뮤직비디오 B컷 현장 스틸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매력만점 모습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순위 결정전으로 본격 ‘입덕몰이’를 시작한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온라인 투표도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