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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브랜드 폴스부띠끄가 연말세일을 실시한다.
폴스부띠끄는 16일(오늘)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기 핸드백을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폴스부띠끄는 걸그룹 출신 크리스탈을 모델로 내세운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다. 10~2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20대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몇 차례 완판을 기록했던 `크리스티, 미니 크리스티` 백과 노세일 제품이었던 `메이지` 라인이 25% 할인된다. 그 외 인기 가방들도 3만9천원대에서 8만9천원대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기간 중에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폴스부띠끄 세일은 온라인에서만 진행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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