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금융투자협회와 63개 금융투자회사, 증권유관기관의 CEO 40명과 직원 730여명이 동참했으며, 총 3만4,500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금융투자회사가 후원하는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됐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에 시작하여, 8번째를 맞는 사랑의 김치 Fair는 참여인원과 기부김장의 양도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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