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8분께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은곡리 무영대교 인근 편도 2차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t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중상자 중 1명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부상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21일 오후 8시 8분께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은곡리 무영대교 인근 편도 2차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t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중상자 중 1명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부상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