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코스케가 `입덕`을 부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 방송한 `언더나인틴` 1회 포지션 평가에서 3위를 차지한 코스케는 이날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끼를 펼쳐내며 최고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그의 무대는 디렉터들뿐 아니라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한 코스케는 자연스럽게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언더나인틴` 공식 SNS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코스케는 일본에서 온 글로벌 인재다. 일본 도쿄 돔과 같은 큰 공연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표현력과 월등한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코스케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있다.
`언더나인틴`을 통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보컬,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최강자를 조합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을 탄생시키는 틴에이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하며, 11번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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