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코푸드시스템의 소리도 맛있는 돈까스 창업 브랜드 ‘미스터빠삭’ 가맹사업본부에서는 지난주 소자본창업 런칭 시 1천만 원 이상 비용 절감과 관련 신촌 매장에서 시식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홍재성 대표는 “불황에도 강한 아이템이면서, 셀프시스템을 정착시킨 것이 이유” 로 소개하고, “특히 초기비용을 1천만 원 정도 절감하는 노하우 등에 관심들이 많았습니다.” 고 분석했다.
이어, “설명회 이후 군산수송점, 경남양산점, 부산부경대점 등 실제 오픈한 매장들을 철저히 검증하였다.” 고 밝혔다.
이는 가맹본부의 설명이 아닌 예비창업자들 스스로 김밥, 일반분식, 치킨창업 등의 여타의 아이템들과 비교분석하고 결정한 만큼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청년 창업자 거제옥포점 최원빈 점주는 “사람들이 줄설 만큼 노희철 셰프(프랑스 르꼬르봉블루 출신)의 특별한 레시피가 단골손님을 늘이는 것이 한표” 그리고, “양산점, 여주오학점에서 떡볶이와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떡볶이 창업을 함께 한것에 성공을 확신했다.” 고 전했다.
오픈예정자인 충남당진의 김지선(30)씨는 돈까스를 1900원에 판매한다. 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으며, 특히 이 가격에 이 맛을 표현한다. 라는 것에 감탄하여, 미스터빠삭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스터빠삭은 29일 현재 대구성당점, 서울중곡점, 거제옥포점을 비롯하여, 12월에는 부산금정구청점, 충남당진점, 창원반림점 등이 공사단계에 있으며, 오픈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김영석 사무총장은 “올해 창업 트렌드는 지난해 ‘1인창업’ 의 열풍이 이어지며 ‘아이템믹스’ 라는 신규트렌드와 융합 될 것으로 전망” 하면서 미스터빠삭을 대표 롤모델로 손꼽았다.
이어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소자본이더라도 성공창업에 이르려면 다양한 메뉴구성과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다양한 소자본창업 브랜드를 꼼꼼히 따져 창업해야 후회가 없다.” 고 덧붙였다.
미스터빠삭 가맹본부 관계자는 “창업과정에서 본사의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적극 지원해 예비창업자들의 평생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한다. 국내 및 글로벌 지사 모집에 있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미스터빠삭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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