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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서울세미나 현장이 티비텐플러스와 중국경제망 공동으로 한중 양국에서 동시에 모바일로 생중계 되었다. 지난 달 상하이에서 함께 한 공동취재와 시진핑 주석 개막식 연설 생중계에 이어 다시 한번 공동 생방송이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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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망은 지난 4일 서울세미나 행사 전체를 중국으로 모바일 생방송 했으며, 이 장면은 행사장 뒷편 옆쪽 벽면 스크린에 동시 송출되었다. 중국경제망은 이 날 순간 최대 동시접속자가 10만7천명이라고 밝혔다. 중국경제망은 지난 2015년에 한중간 생방송 전용라인을 한국경제TV와 개설한 바 있다. 이 날 생방송도 이 전용라인을 통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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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망 서울 합작사 씨이네트웍스코리아의 멍링쥐안(孟令娟) 상임이사는 한중간 모바일 생방송 마케팅 서비스 `통관중국`을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티비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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