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지난7일 세자녀를 출산한 세대를 초대해 축하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올해 하반기만 90세대에게 총 1억 8천만원을 지원한 것이고 1년 동안 지원한 축하금은 총 12억 6천만 원(130명 대상)에 이른다. 재단은 이밖에 조기 결혼을 유도하기 위하여 들싱나커(들어올 때 싱글 나갈 때 커플) 라는 특별한 만남을 주선해 여덟 커플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2019년에는 미래세대를 책임질 중,고등학생들에게 저출산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하고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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