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움하우스는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며 新부촌으로 떠오른 성동구 일대에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소형 펜트하우스인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12월 분양한다.
단지는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3-3 특별구역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주거시설 357실이 조성된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4.5m의 높은 층고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되는 개방감을 자랑하며 거실 전체를 통유리로 설계해 남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아치형 계단, 대리석 마감재 등 수준 높은 인테리어도 적용한다. 여기에 지상 4층에는 루프테라스, 루프카페, 루프가든, 인피니티 풀, 북카페, 사우나, 피트니스 등 입주민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며 조식,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등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등의 입주민들에게 소셜베뉴 `라움` 패밀리 멤버쉽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공급한 트라움하우스 1~5차의 입주민들에게도 제공되는 `라움 패밀리 멤버쉽`은 `라움 아트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움` 패밀리 멤버쉽 서비스에는 공연 패밀리 행사 초대 및 VIP 할인, 예식 및 파티행사 VIP 할인, 라움 아카데미 VIP 할인, 소셜베뉴 정기 파티 초대 등이 포함된다. 추후 이 멤버쉽의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오직 `라움` 입주민에게만 제공된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지역 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차별화된 설계로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거론되고 있는 성동구, 광진구 일대의 주거문화를 주도할 만한 상품"이라며 "트라움하우스의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 공급 소식에 고급주택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0-1번지 일원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 운영 중이다. 방문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전화 문의로 진행된다. 단지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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