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웅진산업개발 주식회사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선보이는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 회사보유분 공급을 진행한다.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은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납입하면 입주 때 까지 추가 납입금이 없다.
1인 가구의 비율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역삼동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오피스텔 50실, 도시형생활주택 25실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4억대이다.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은 강남의 입지적 프리미엄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소형 펜트하우스에서 럭셔리한 주거생활을 원하는 입주자의 만족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1~3인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인접 지역인 논현동과 삼성동 및 서초구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뛰어한 환금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강남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은 정주여건이 마련된 강남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등 대기업 업무시설 밀집지역과 대학교 등 근거리 출퇴근 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등으로 주거쾌적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
특히 쁘띠뜨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은 단지 주변에 삼성전자 및 기업체 약 73,590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수요가 구성되어 있으며 도소매업체 수 2만7000여 개, 종사자 수 18만5천명, 교육서비스업체 수 5천여 개. 종사자수 4만3천여 명 등 각종 업무타운이 강남에 집중돼 있어 주거시설 수요층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위치해 2호선 및 신분당선 강남역과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 이용이 가능한 교통환경으로서, 사통팔달의 서울권 전 지역 및 수도권 접근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의 실내는 높은 개방감과 주거만족도 및 수익성을 끌어올리고자 강남권 조망이 가능한 평균 4m 층고, 전면 3m 높이의 대형 창문이 설계되어 있다. 또한 53.6%의 전용률과 76.6% 수준의 실사용 전용률을 자랑한다.
한편,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의 시공사인 웅진산업개발은 1993년 7월 설립 이래 건축건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진 기업이며, 쁘띠뜨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의 신탁사는 코리아신탁 이다.
분양 관계자는 “초저금리 시대에 연간 임대수익률 연 5%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이 1~2인 가구 등 혼족 증가추세에 따른 임차수요 증가 양상을 기반으로 선호되고 있다”며 “강남 중심에 위치해 큰 미래가치 보유한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은 지역 내 복층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한 상황에서 높은 임대료 책정이 예상되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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