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금융감독원 주관 `금융소비자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생명보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년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서민 금융애로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한 데 따른 겁니다.
실제로 라이나생명의 지난해 민원건수는 보유계약 10만건 당 10.52건으로 업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텔레마케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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