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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미얀마에서 교량 공사를 수주하며 미얀마 인프라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GS건설은 13일 미얀마 건설부가 발주한 1,742억원 규모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구 수도 양곤시의 CBD 지역과 도시개발계획을 추진하는 달라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교량 건설사업입니다.
총 연장 4,325km의 4차선 도로와 교량으로 구성되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수주는 7월 탄자니아 뉴 샐린더 교량 수주에 이은 GS건설의 올해 2번째 해외 교량 프로젝트입니다.
한편 GS건설은 양곤 고가 고속도로 PPP사업 입찰에도 한국컨소시엄의 리더사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부사장은 "미얀마 시장은 향후 건설·인프라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향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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