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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릴리에뜨는 지난 11월 선보인 자사의 `자연모아 인생 유산균`은 생후 12개월부터 섭취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연모아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뜯기 편한 포장과 섭취 시 입안에서 깔끔하게 녹는 수용성 높은 분말 타입으로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녹아, 아이들에게도 좋은 유산균`, `아이들이 직접 찾아 챙겨 먹는 맛있는 유산균`이라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섭취 후기들이 올라올 만큼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자연모아 브랜드 관계자는 "`자연모아 인생 유산균`은 기능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균종인 락토바실루스와 비피더스를 포함한 질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복합균주 부원료 4종을 복합 설계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으로 자연모아 인생 유산균은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라 인체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 유산균의 성장과 증식을 도와주는 부원료 프리바이오틱를 혼합하고 위와 십이지장에서 분비하는 강산성 체액인 위산과 담즙산을 견딜 수 있도록 특허 받은 식물성 복합코팅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보호하여 유익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연모아 인생 유산균`은 다양한 장의 환경과 타입을 고려하여 선별한 질 좋은 다양한 균주를 적절히 배합하여 유익균들이 체내의 적절한 위치에서 그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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