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새해 키워드 '부국강병'…미래 대비하자"

임동진 기자

입력 2019-01-02 13:24   수정 2019-01-02 13: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솔로몬이 다윗왕의 반지에 새겨준 글귀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소개하며 “현재의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경영 키워드로 ‘부국강병’을 제시하며 “부국강병의 핵심은 임직원 여러분의 경쟁력으로, 2019년 힘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무식은 장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스탠딩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새해 포부와 소망 등의 주제로 장 부회장과 얘기를 나누었으며, 다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미리 촬영한 영상을 통해 함께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